새해 사흘 연속 증시가 급등하며 장외시장도 상승 마감했다.
장외주식 전문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은 2009년 1월 둘째 주 장외지수가 272.44p를 기록, 전 주 대비 14.03p(+5.4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생보주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미래에셋생명이 11.02% 급등하며 유상증자 가격(주당 1만2천원)을 넘어선 1만2천900원에 마감했고, 사옥 매각으로 한주간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금호생명이 5.17% 올랐다. 삼성생명 역시 3.80% 오르며 40만원대에 진입했다.
반면 동양생명은 2% 하락했다.
IPO 및 상장 예정주들도 급등했다.
코스닥 상장사 위고글로벌을 통해 우회상장을 진행중인 게임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14.65%로 급등했고, 치료용 항체개발 전문업체 이수앱지스도 10.22% 올랐다.
연내 상장 가능성을 시사한 선박엔진 부품업체 STX엔파코가 2.36%, 상장 기대주인 종합건설사 포스코건설이 0.93% 상승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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