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체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대표 최창훈 www.abxis.com)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통해 2012년까지 매출액 1천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수앱지스는 이수화학이 설립한 항체치료제 전문회사로, 미국 센토코어사의 항체치료제인 클로티냅의 바이오시밀러 상품을 지난 2007년 개발해 인도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기존 개발된 항체치료제의 성능과 거의 유사한 복제치료제로, 올해부터는 브라질, 중동 등지에 본격 수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패혈증, 천식 등의 자가 면역질환 치료제인 ISU201, 난치성/전이성 암 치료제인 ISU101·102 등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약개발도 진행 중이다.
또 고셔병 효소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ISU302도 전임상을 완료한 상태다.
이수앱지스는 2005년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성장형 벤처 특례상장'에 의해 코스닥에 상장하는 회사로, 오는 19~20일 공모주 청약이 진행된다.
공모주식수는 136만주, 1주당 공모가액은 5천~5천500원 사이다. 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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