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신제품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외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머의 근원은 맥루머닷컴(MacRumors.com)이라는 인터넷 사이트. 이 사이트는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새 펌웨어를 업데이트 한 것은 신제품 출시를 겨냥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맥루머닷컴에 따르면, 애플은 나름의 일관된 방식으로 모델명에 번호를 매긴다. 예를 들면 2G 아이폰은 아이폰1.1이었고, 3G아이폰은 아이폰1.2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업데이트한 펌웨어의 명칭이 '아이폰2.1.1'이라고 붙여졌다. 이 점으로 미루어 조만간 아이폰2.1이라는 신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게 맥루머닷컴의 예상이다.
한 외신은 "애플은 원래 신제품 업데이트 주기가 빠르다"며 "아이폰 신제품이 6월쯤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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