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9일부터 이동통신 3사에 서비스를 개시한 컴투스(대표 박지영)의 '미니게임천국4'가 출시 1달을 넘기면서 모바일게임 최초 1천만 다운로드란 대기록이 언제 달성될지 관심이 집중돼 있다.
박지영 컴투스 대표는 신작 발표회에서 "천만 다운로드는 시리즈에 대한 지속적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면서 "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해 모바일 시장이 온라인 시장 못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1, 2, 3편이 각각 236만, 327만, 274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누적 837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약 한달 반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미니게임천국 2, 3에 견줄 때 여름 시즌 내에는 대기록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미니게임천국4'가 6월 3일 기준으로 이동통신 3사 모바일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천만 다운로드가 멀지 않았다는 업계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컴투스 측은 이에 대해 "4월 말 출시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라 기대가 크다"면서 "모바일 게임계에 대기록이 될 '천만 다운로드'를 미니게임천국이 세운다면 무척 고무적일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 개발을 맡아 온 컴투스 이석 PD는 "미니게임천국4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만큼 시리즈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미니게임천국5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미니게임천국 시리즈가 4편에서 시리즈를 끝낼 계획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올 여름 시즌 내 기록 달성이 예측되는 '천만 다운로드' 이후에도 꾸준히 신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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