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긴 프로그램을 특별편성한다.

우선 영화전문채널 OCN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10부작 TV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2시에 연속 두 편씩 방영한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스타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배우 톰 행크스가 뭉쳐 제작한 전쟁 드라마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2002 골든글로브 TV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에미상 작품상 및 감독상 등을 수상한 수작이다.
여성 버라이어티 채널 스토리온은 전쟁 속에서 피어난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 '진주만'과 '콜드 마운틴'을 6일 오전 2시부터 연속 방송한다.
'진주만'은 진주만 폭격에 맞서 싸운 두 명의 미군 조종사와 한 여인 사이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콜드 마운틴'은 니콜 키드먼, 주드 로, 르네 젤위거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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