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공동대표 조준희, 박재홍)은 IPTV에서 양방향 증권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하는 애플리케이션 임대 서비스(ASP) 솔루션을 개발하고, KT 메가TV의 증권 포털 채널인 머니TV에 제공하게 됐다고 8일 발표했다.
유라클은 각 증권사가 양방향 솔루션을 따로 구축할 경우 초기 투자 비용과 시간이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ASP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라클 관계자는 "증권사가 유라클이 개발한 양방향 증권서비스 ASP 솔루션을 이용해 IPTV에서 증권 서비스를 하게 되면, 투자비용 절감 효과와 금융 상품 홍보에 긍정적"이라며 "IPTV 증권 서비스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증권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본형 ASP 솔루션은 증권사 홍보를 위한 동영상 상품관, 이벤트 홍보, 회사 소개와 종목 시세, 투자 정보 등 주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택형 ASP 솔루션은 주식거래, 조회, 이체 금융상품 매매, 실시간 증권 방송, TV 증권 교육 등 서비스가 추가된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이 솔루션이 높은 투자비용 때문에 IPTV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증권사에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TV는 KT 메가TV의 '펀앤라이프' 메뉴에서 '증권'을 선택하거나, 채널번호 790번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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