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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OBS경인TV 사장 "희망이 경쟁력"


주철환 OBS경인TV 사장은 신년사에서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결국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며 2009년의 모토로 '희망이 경쟁력이다'를 제시했다.

주철환 사장은 "최근 방송계는 격변기를 겪고 있고,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OBS경인TV에게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사장은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며 "우리 회사가 살 길은 모두 머리를 싸매서 연구하고, 그래서 회사가 좋은 모습으로 변하고, 변화해서 서로 마음을 열고 커뮤니케이션하며, 그래서 반석 같은 방송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철환 사장은 '군주는 배와 같고 백성은 물과 같다. 물은 배를 둥실둥실 띄울 수도 있고 뒤집을 수도 있다'는 정관정요(貞觀政要)의 구절을 '방송은 배와 같고, 시청자는 물과 같다, 회사는 배와 같고 직원들은 물과 같다'는 말로 바꿔 인용하면서 커뮤니케이션과 화합을 강조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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