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코리아(대표 케빈 두)가 고사양 게임용 노트북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G51JX 3D와 G73JH 2종으로 인텔 코어i7 CPU 및 ATI 라데온 HD5870 그래픽칩을 탑재했다.
코어i7의 빠른 속도와 아수스의 'CPU 레벨 업' 기능이 더해져 타사대비 최대 6% 더 빠른 동작을 할 수 있게 하며, 재부팅 없이 전원버튼의 클릭만으로도 오버클럭킹이 가능하다는 게 아수스코리아의 설명이다.

G51JX 3D는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을 가능케 하는 120Hz LED 백라이트 LCD패널로 풀 해상도급의 3D 영상과 함께 1GB의 전용 메모리를 포함한 지포스 GTS360M 그래픽카드를 채용해 잔상 없이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아바타 게임이 번들로 제공된다.
G73Jh 는 다이렉트X11을 지원하는 ATI의 최신 모빌리티 라데온HD5870 그래픽카드와 17.3인치의 풀 HD패널을 탑재했다.
케빈 두 아수스 코리아 사장은 "2009년 말 세계 최초로 3D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했던 아수스가 올해 성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을 출시해 게임을 사랑하는 한국의 열혈 게이머들에게 더욱 입체감과 현실감 있는 게임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수스 G51JX-IX03 는 8일 출시되어 아바타 게임 번들과 함께 제공되며, G73Jh-TZ064V는 오는 17일에 출시된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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