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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석 GIPS 지사장 "고품질 IP폰, 모두 우리 기술"


"유무선 통합, 컨퍼런싱 시장 집중 공략"

글로벌 IP 솔루션즈(GIPS)는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무선통합(FMC) 및 HD급 비디오 영상회의를 전략시장으로 통신사업자, 단말기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GIPS는 음성과 비디오 엔진을 개발하는 회사. GIPS의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네트워크 대역폭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음성, 비디오 퀄리티를 보장해준다.

HD급 솔루션의 경우 노트북 등 HD급 해상도 이용이 가능한 단말기에는 HD급 영상과 음성을 전송해주고 휴대폰 등 해상도가 낮은 단말기는 해상도와 프레임, 대역폭을 자동으로 조절해 최적화시켜준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SK텔레콤을 비롯한 이동통신사나 IP텔레포니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만석 지사장은 "현재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액세스포인트(AP)는 데이터용으로 설계되다보니 음성 및 영상에는 부적한 경우가 많다"며 "GIPS의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음질을 최적화 시킬 수 있으며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GIPS는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포털 업체를 비롯해 통신사, 하드웨어 업체도 GIPS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스코도 안정적인 비디오 제공을 위해 GIPS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지사장은 "GIPS의 솔루션은 IP로 음성을 실어 보내는 경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며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기 때문에 통신사 서버나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에 제공이 가능하며 인피니온, 마벨 등의 반도체 업체와 협력해 임베디드 형태로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GIPS는 올해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유무선통합(FMC)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FMC의 경우 이동전화를 IP텔레포니로 전환해 사용하기 때문에 GIPS 솔루션이 안정적인 통화를 위해서는 최선이라는 것.

향후 GIPS는 기업 음성 시장과 컨퍼런스 콜 시장, 홈FMC 등 자체 솔루션의 활용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 지사장은 "인스턴트 메시징 시장만 해도 예전에는 텍스트를 전송하는데 그쳤는데 지금은 음성과 비디오를 제공하고 있다"며 "웹2.0을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킹, 온라인 게임 시장 등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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