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의 총판을 맡고 있는 엠프론티어는 9일 모니터랩의 인터넷전화
(VoIP) 전용 방화벽인 'UC 인사이트 SG'를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10여곳에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또 현재 4여곳에 추가로 공급하는 계약에 대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UC 인사이트 SG는 VoIP의 표준 프로토콜인 SIP 및 RTP 프로토콜의 다양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VoIP 전용 보안장비다. 인터넷전화 사용 규모와 인프라 환경별로 총 4개의 모델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기존 단순 패턴매치 방식의 침입방지시스템(IPS) 기반이 아닌, 다양한 보안정책을 설정할 수 있으며,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비정상 SIP 메시지, SIP 메시지 위변조, 스팸 발생, 과금 회피를 위한 인증 우회 등의 위협을 막아준다.
김상훈 엠프론티어 사장은 "한국 현실에 가장 적합한 토종 VoIP 전용 방화벽인 UC 인사이트 SG를 통해 VoIP 보안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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