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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기훈의 시니어 e라이프]"아내가 컴퓨터 그만하라 바가지"...70줄에 '인터넷바람' 난 나종규씨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삶을 경험합니다." 나종규님(70세)은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한다. 새로 도착한 이메일이 있는지 확인한 후 3년 넘게 운영해온 카페에 들어가 밤새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게시판을 살펴본다. 이후 아침식사를 하고 아내와 함께 집 근처의 서오능에 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