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스토리우스, 패럴림픽 육상 200m 2연패 실패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 남아프리카공화국)가 패럴림픽 남자 육상 200m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피스토리우스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파크에 있는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패럴림픽 남자 육상 T44(절단 및 기타 장애) 200m 결선에서 21초5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


  2. 한화, 사격 대표팀에 역대 최다 금액 포상금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다양한 메달을 수확한 사격대표팀이 역대 최고액 포상금을 받았다. 대한사격연맹 회장사인 한화그룹은 29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국가대표 사격 선수단 초청 격려행사를 열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종오(33, KT)와 김장미(20, 부산시청), 최영래(30, 경기...


  3. 홍명보 '일침'…"왜 日에 사과 공문 보냈나"

    대한축구협회와 대한체육회의 소극적인 행동을 지적하는 그의 자세는 단호하고 명료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43) 감독이 박종우(23, 부산 아이파크)의 '독도 세리머니'에서 비롯된 대한축구협회의 대일 저자세 외교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 감독은 2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


  4. 정몽구 회장, 양궁대표 선수단에 16억원 포상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런던올림픽에서 국위 선양에 앞장 선 한국 양궁대표 선수단에 16억원을 포상한다. 현대차그룹은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런던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한 양궁 대표선수단과 가족 등 400여명을 초청...


  5. 런던 올림픽 온라인 트래픽, 남아공 월드컵 2배 달해

    지난 13일 폐막한 런던올림픽의 온라인 트래픽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아카마이코리아(지사장 김진웅)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 각지에 위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림픽 중계 영상에 대한 온라인 전달을 지원한 결과, 아카마이 ...


  6. FIFA 다녀온 김주성 "독도 세리머니 우발적이었다고 강조"

    일단 결과물 없이 빈손으로 돌아왔다. 대한축구협회가 박종우(부산 아이파크)의 '독도는 우리땅' 세리머니에 대한 경위 설명을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급파했던 김주성 사무총장이 귀국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고 전했다. 김 총장은 축구협회 특사 자격으로 지난 16일 FIFA의 보고서 제...


  7.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 중

    동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지만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진짜 메달을 아직 손에 넣지 못한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멤버 박종우(23, 부산 아이파크). 그는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박종우는 지난 15일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 역시 올림픽 멤버였던 골키퍼 이범영과 함께 합류해 ...


  8. KT, 사격2관왕 진종오에 포상금 2억5천만원 지급

    2012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번째 금메달을 안겨줬던 사격2관왕 진종오 선수가 소속사 KT로부터 2억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석채 KT회장은 17일 진종오 선수를 비롯한 클레이트랩의 강지은 선수, 사격의 차영철 감독, 그리고 하키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한 KT 하키 소속의 문영희, 김영란, ...


  9. 불의의 부상 사재혁, 다시 바벨 든다

    안타까운 부상으로 바벨을 놓았던 사재혁(27, 강원도청)이 다시 한 번 세계를 향한다. 대한역도연맹은 16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재혁을 선수촌 훈련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역도연맹은 사재혁으로부터 부상 부위의 수술 결과와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표팀 복귀 결정을 내렸다. 사재...


  10. 국민 90.1%, 올림픽 동메달 이상 병역혜택 찬성

    국민들은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 획득시 따르는 병역혜택에 대해 대체로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한국 갤럽이 지난 13일 무작위로 생성된 휴대전화번호를 이용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2012 런던 올림픽 메달 획득시 병역혜택을 부여하는 현행 병역법과 관...


  11. 런던 올림픽 4강 신화 여자배구팀 사인회 개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36년만에 4강에 진출한 여자 국가대표 배구팀이 팬들을 찾아간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18일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식 전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여자대표팀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림픽 4강 진출의 주역인 김연경을 비롯하여, 총 12명의 국가대...


  12. 축구협회,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설명 위해 FIFA 방문

    대한축구협회가 박종우(부산 아이파크)의 '독도는 우리땅' 세리머니에 대한 경위 설명을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을 직접 방문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5일 "박종우의 세리머니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것 같고 서면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을 해 특사를 파견한다. 김주성 사무총장이 FIFA ...


  13. 브라질 제 호베르투 감독 "한국전 패배가 약 됐다"

    호세 호베르투 기마레아스(제 호베르투)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여자배구대표팀이 내년 월드그랑프리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다면 김형실 감독을 만나봐야 할 지도 모르겠다. 브라질 여자배구대표팀은 2012 런던올림픽 결승까지 올라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 호베르투 감독은 지난 200...


  14. '옷 입은' 펠프스, 신사로 변신 화제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신사로 탈바꿈했다. 수영복 대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펠프스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부터 최근 끝난 2012 런던올림픽까지 무려 22개의 메달을 따내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구 소련 시절 여자 체조에서 1...


  15. 'CJ 알뜰폰' 선물 받을 '아름다운 4위'는 누구?

    국내 4번째 이동통신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이 4위 선수들의 연락처 물색에 한창이다. "런던올림픽 4위 선수에게 헬로모바일 알뜰폰(MVNO)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CJ헬로비전의 알뜰폰 지원 대상 선수들은 개인전에서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한 12명의 선수와 여자 핸드볼팀, 여자 배구...


  16. 한국 여자배구, 세계랭킹 4계단 '껑충'

    2012 런던올림픽에서 4강에 올랐던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 랭킹 11위로 뛰어올랐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14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올림픽 이전 순위였던 15위보다 4계단 오른 11위에 자리했다. 올림픽 결승에서 만나 각각 금, 은메달을 나눠 가졌던 브라질과 미국은 순위 변동이...


  17. 진종오 "2016 올림픽은 메달보다는 참가에 의미"

    2012 런던올림픽 사격에서 남자 공기권총 10m와 권총 50m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따낸 진종오(33, KT)는 여유가 넘쳤다. 그는 14일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선수단 해단식 및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진종오는 "다음 올림픽에 대...


  18. 황경선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횟수 늘려야"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에 참가해 '금빛 발차기'를 선보인 황경선(26, 고양시청)이 한국 태권도의 현실에 쓴소리를 했다. 한국 남녀 태권도는 이번 대회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황경선 외에 남자 57kg급 이대훈(20, ...


  19. 올림픽 감동 컸지만 지상파 시청률은 '부진'

    한국의 선전으로 감동을 선사했던 런던올림픽이었지만 지상파 시청률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대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KBS1, KBS2, MBC, SBS의 런던올림픽 중계 평균 시청률은 6.2%로 베이징올림픽의 7.4%보다 1.2%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런던과 한국의...


  20. 해단식 참석 손연재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역대 원정올림픽 사상 최고 성적(종합 5위)를 차지한 런던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선수단 해단식에는 일본과 3, 4위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둬 올림픽 첫 동메달을 목에 건 축구대표팀을 제외한 메달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런데 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