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라진 VC-하] 겨울잠 깬 VC "하반기엔 쏜다"

    벤처캐피털(VC)들이 인터넷기업들을 '직진하라!'는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인터넷 거품과 경기위축으로 빨간신호등 앞에 한없이 정차해 있던 인터넷벤처에 '푸른 신호등'이 켜졌다. 그동안 벤처 투자에 적극 나서지 않던 VC들이 올 하반기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한 VC업체 사장은 "현재 국내 VC의 투자재원은...


  2. [달라진 VC-중] 인물DB 투자로드맵 만든다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는 미국의 대표적 벤처캐피털이다. 40여년동안 실리콘밸리의 잘 나가는 업체치고 KP의 투자상담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미국 벤처기업과 역사의 궤도를 함께 달려온 벤처캐피털로 알려져 있다. KP는 그동안 자신들이 투자해 온 성과물을 바탕으로 한 'DB(데이터베이...


  3. [달라진 벤처캐피털-상] '될성싶은' 벤처 골라 끝까지 도와준다

    벤처캐피털(VC)업계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분다. 1999-2000년 인터넷과 벤처붐이 한창일 때는 '묻지마'투자가 판치더니 그후 2년간 거품이 꺼지고 투자는 동장군처럼 꽁꽁 얼어붙었다. 올들어 겨울잠을 자던 VC들이 슬슬 움직이고 있다. 증시가 되살아나면서 투자기업이 IPO에 성공, 대박을 터뜨린 VC의 환호성도 들린다. 그...